동생반장이야 어케든 널 감추고 싶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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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띠리리리릿 작성일 12-07-29 20:17 조회 613 댓글 0본문
근데 니가 하도 이리저리 까발리고 다니고, 견진상신공을 펼치고 다녀서
이젠 동생반장도 감추지 못할 껄~~~
이렇게 표면에 드러나서 그동안 동생반장 눈치보느라 말 못했던 너한테 고통 받은 사람들이 이젠 가만 안 있을껄^^
게다가 일반 시민까지 건드렸으니, 동생반장도 이젠 별 수 없다.
- 이전글 나 역시 너같은 저능아가 성남시를 활보하면서 내 가족들과 이웃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정말 싫다.
- 다음글 따먹시장아. 서면 답변보니 법은 위반했는데 직원 위했다고 궤변이더라. 꼭 너 닮은 공무원들이 많은 모양이야. 그럼 그 직원 왜 머리 깎았냐? 날씨가 더워서 그렇게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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