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반장이야 어케든 널 감추고 싶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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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니가 하도 이리저리 까발리고 다니고, 견진상신공을 펼치고 다녀서
이젠 동생반장도 감추지 못할 껄~~~
이렇게 표면에 드러나서 그동안 동생반장 눈치보느라 말 못했던 너한테 고통 받은 사람들이 이젠 가만 안 있을껄^^
게다가 일반 시민까지 건드렸으니, 동생반장도 이젠 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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