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너같은 저능아가 성남시를 활보하면서 내 가족들과 이웃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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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하도 웃겨서 그냥 여기 선남미디어에서 너캉 논 것 뿐인데...
널 알면 알수록 이젠,
나 역시 너같은 저능아가 성남시를 활보하면서 내 가족들과 이웃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정말 싫다.
- 이전글내가 길을 가르쳐 주지. 지금까지 나를 정신병원에 넣는다는 사실, 형수한테 욕한 사실 등만 해도 따먹이 너는 갈 곳이 하나밖에 없어. 그리고 너를 옹호하는 글은 괜찮고, 나를 옹호하는 글은 다 내가 썼다고 하는 것은 음해야. 이 **아. 나는 책읽기 외에는 글 안 쓰거든. 너처럼 여러 아이디 안 써. 이 **다블아. 12.07.29
- 다음글동생반장이야 어케든 널 감추고 싶겠지~~~ 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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