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길을 가르쳐 주지. 지금까지 나를 정신병원에 넣는다는 사실, 형수한테 욕한 사실 등만 해도 따먹이 너는 갈 곳이 하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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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읽기 작성일 12-07-29 20:27 조회 723 댓글 0본문
내가 길을 가르쳐 주지. 지금까지 나를 정신병원에 넣는다는 사실, 형수한테 욕한 사실 등만 해도 따먹이 너는 갈 곳이 하나밖에 없어. 그리고 너를 옹호하는 글은 괜찮고, 나를 옹호하는 글은 다 내가 썼다고 하는 것은 음해야. 이 **아. 나는 책읽기 외에는 글 안 쓰거든. 너처럼 여러 아이디 안 써. 이 **다블아.
- 이전글 아마 아래 글 쓰신 분처럼 자숙하라고 하는 분들이 오히려 동생반장을 지지하는 분일껄^^
- 다음글 나 역시 너같은 저능아가 성남시를 활보하면서 내 가족들과 이웃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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