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0노모에게 '내가 나온 **를 쑤셔 버리겠다'고 한 말에 대해 우리 인뽕이가 그 말은 철학적 의미가 있는 심오한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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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80노모에게 '내가 나온 **를 쑤셔 버리겠다'고 한 말에 대해 우리 인뽕이가 그 말은 철학적 의미가 있는 심오한 표현이라고 성남반 동생반장에게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인뽕이는 내가 80노모를 두들겨 팰 때까지 방치했을 뿐입니다. 왜 동생반장이 내 아내에게 욕하게 되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 용인 사는 어느 저능아
- 이전글어이 따먹시장. 명예훼손 분만 삭제요청했지. 그래서 78개 글 무서워서 스크린 처리하고 있나. 니가 공산당이냐, 지자체장이냐. 비판도 못받으면서 너는 꼴에 안 되면 떼거지로 가면 된다더니, 판교시민 가짜집회해서 집회권 방해했냐. 이 견권변호사야. 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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