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0노모에게 '내가 나온 **를 쑤셔 버리겠다'고 한 말에 대해 우리 인뽕이가 그 말은 철학적 의미가 있는 심오한 표현이…
페이지 정보
본문
내가 80노모에게 '내가 나온 **를 쑤셔 버리겠다'고 한 말에 대해 우리 인뽕이가 그 말은 철학적 의미가 있는 심오한 표현이라고 성남반 동생반장에게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인뽕이는 내가 80노모를 두들겨 팰 때까지 방치했을 뿐입니다.
왜 동생반장이 내 아내에게 욕하게 되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 용인 사는 어느 저능아
- 이전글이거나 뭔지나 얼릉 해명해~ 다른 내용으로 물타기 하지 말고~~~ 12.07.30
- 다음글역시 앵무새 죽이기의 말은 맞아. 나한테 문자 보낸 내용을 지금 띠리리리릿이 썼으니까. 붕어 어쩌고 말이다. 넌 어떻게 말만하면 그냥 드러나냐. 이 따먹시장아. 불쌍해 죽겠다. 이제 그만 쓰련다. 열심히 공격하고 살아라. 얼마 남지 않았다. 12.07.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