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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겁이 나서 이런 글도 이재명성남시장은 게시중단을 요청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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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읽기
댓글 0건 조회 1,265회 작성일 12-07-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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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문에서 아래와 같은 보도가 있었다. 그런데 이건 아니다. 왜 정치인의 실명을 공개하지 못하는가? 거기다가 동업자라서 그런 것인지 기자 이름은 밝히지도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밝힌다. 시사스포츠 기자 변모다.

골프는 네 명이 쳤을 것이다. 그럼 다른 한 사람은 K모일 것이다. 이 사람도 산하단체 직원이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성남시장 이재명은 이런 사람들이 왜 만나서 무엇을 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특히 변 모 기자의 경우 시설관리공단의 차량보험을 독점한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인지 감사관은 즉각 특별감사를 해서 진상을 밝히고 해당자 모두에게 책임을 물어야할 것이다.


다시 최 모 의원으로 돌아가겠다. 도대체 시의원이 산하단체를 감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평일에 산하단체 임원과 골프를 쳤다고 하는데 그 골프장이 어디인지, 골프비용은 스스로 부담했는지 카드 영수증을 공개하라. 그리고 이러한 일이 사실이면 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권고한다.

더욱 가관인 것은 그 자리에 시사스포츠의 변모라는 기자도 있었다고 한다. 이 변모라는 기자는 내가 성남시의회 새누리당 일요일 불법 긴급총회에 간일을 가지고 난동이라고 쓴 자이다. 무엇이 난입, 난동인가? 내가 이때까지 의회를 많이 갔지만 아무도 나를 말린 사람이 없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출입증 제도도 없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상대도 하지 않고 있다. 앞으로 이 신문사를 상대로 소송을 할 것이며, 특히 그 신문사에 실명확인을 하고 닉네임으로 쓴 인간들이 나를 명예훼손한 것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한 사람이 여러 닉네임으로 쓴 것이 있다면 분명히 법적 책임을 지울 예정이다. 이걸 받아 쓴 신문사가 도시신문이라고 한다. 이거 신문사라는 이름 좀 쓰지 말았으면 한다.

이 정도 신문사 나도 만들 수 있다. 이 지역에서 앞으로 검증하게 되겠지만 신문사 기자들 중에 대부분은 문제점이 많다. 심지어 내가 아는 친구였던 어떤 인간은 다른 할 일을 찾지 못해서 신문사를 한다고까지 할 정도이다. 하긴 어떤 선배는 왜 도의원 출마하느냐고 했더니 딸 시집보내려고 한다고 해서 할 말을 잃을 정도인 동네이다. 무덤에 쓰기 위해서 출마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이 최 모라는 시의원은 골프를 칠 당시에 당시 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이었고, 김 모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의 최측근이라고 한다. 하기야 이 김 모라는 국회의원은 내 딸한테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김 모가 나를 이재명 성남시장이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킨다는 것을 말렸다가 이제부터는 너 때문에 이제부터 안 말린다는 것을 들어놓고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 사람이다.

이렇게 배려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민주통합당의 대표 비서실장을 하는지 의문이다. 한 사람의 인격이 살해되고 가정이 파괴되는데도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 당이 무슨 명분으로 민주란 말을 쓰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러니 그 밑에 있는 시의원은 평일 날 산하단체 직원과 골프나 치니 민주당 꼴이 말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공직자 검증차원, 기자검증차원, 산하단체 직원 검증차원이고 성남시에 바란다에 올려도 바로 삭제해서 여기에 올린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평일날 휴가내서 지역정치인, 기자와 골프 친 유모 성남시시설관리공단 임원을 즉각 사퇴시키고, 같이 골프를 친 최 모 민주통합당 시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변모 시사스포츠 기자는 나에 대해 쓴 글을 삭제하고 사과하고 기자직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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