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0노모에게 '내가 나온 **를 쑤셔 버리겠다'고 한 말에 대해 우리 인뽕이가 그 말은 철학적 의미가 있는 심오한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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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띠리리리릿 작성일 12-07-30 16:46 조회 1,044 댓글 0본문
내가 80노모에게 '내가 나온 **를 쑤셔 버리겠다'고 한 말에 대해 우리 인뽕이가 그 말은 철학적 의미가 있는 심오한 표현이라고 성남반 동생반장에게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인뽕이는 내가 80노모를 두들겨 팰 때까지 방치했을 뿐입니다.
왜 동생반장이 내 아내에게 욕하게 되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 용인 사는 어느 저능아
그니깐 니가 저능아인거야 에효 내가 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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