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0노모에게 '내가 나온 **를 쑤셔 버리겠다'고 한 말에 대해 우리 인뽕이가 그 말은 철학적 의미가 있는 심오한 표현이라고 성남반 동생반장에게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인뽕이는 내가 80노모를 두들겨 팰 때까지 방치했을 뿐입니다. 왜 동생반장이 내 아내에게 욕하게 되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 용인 사는 어느 저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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