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추절맞이 이웃돕기 사랑 나눔 라면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4-09-03 12:37 본문 광주시 중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득준회장과 임명순부녀회장 일행은 지난 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최형선 중부면장을 방문,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50박스를 기탁하였다. 이번 이웃돕기 성품은 폐비닐 및 각종 고물 등을 수거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은 관내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형선 중부면장은 “새마을지도자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만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성남미디어-김종세 기자 목록 이전글성남시 65세 이상 버스비 지원 ‘불발’ 14.09.04 다음글소미순 광주시의회 의장,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수상 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