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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말고식 마타도어 네거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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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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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장 이상락이 기자회견을 통해 “아니면 말고식 마타도어”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데 대해, 신영수 후보는 강력한 대처와 함께 무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당선이 유력시 되는 신영수 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 시민을 우롱하는 기자회견은 이재명 후보 측의 자작극이 도를 넘어선 행동으로써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이상락은 대장동 개발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면서 “명확한 근거는 없다. 추측이다. 정황상 그렇다. 사실이 있는지는 궁금하다. 그래서 의혹을 제기한다”며 “100만 성남시민께 해명하라”고 발표했다.

 

이 후보 측은 새누리당 신영수 후보가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한 점 의혹도 연관도 없는 사안을 뭐가 있는 것처럼 그럴듯하게 꾸며대, 기자회견을 개최함과 동시에 유권자들이 후보를 역선택 하도록 유도하는 ‘사악하고 교묘한 선거전략’을 펴고 있다.

 

신영수 후보는 “일평생 청렴과 봉사로 일관해 왔다”며 “상대 후보는 치졸한 선거운동을 중지해 주기 바란다”고 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재명 후보 측이 말하는 A씨는 모 신문사가 밝혔듯이 ‘특정인과의 관련은 사실무근 이다’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재명 측이 A씨와 신 후보를 연관시켜 짜깁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은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경찰은 A씨를 이미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상태이며, 관련자들을 기소한 상태로 신 후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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