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분당 발전 저해 장본인 > 오피니언/인터뷰

본문 바로가기
    • 맑음
    • 18.0'C
    • 2024.05.10 (금)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피니언/인터뷰

이재명 후보가 분당 발전 저해 장본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4-06-01 16:29

본문

이재명 후보와 같은 당 시의원이 리모델링 지하주차장 지원을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막판 흑색선전을 획책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반성해야 한다.

 

신영수 후보는 6.4시장선거를 클린선거, 정책선거를 표방하고 분당 유권자에게 진정성을 알리기 위해 악전고투하고 있다.

 

이 마당에 지난 5월 30일 밤 이재명 후보측은 기습적으로 사상 최대의 ‘분당 고사 작전’이란 제목으로 악의적인 보도자료를 냈다.

 

그것도 이재명 후보는 뒷전에 숨은 채 ‘선거대책위원회’라는 이름을 앞세워 분당 유권자를 현혹시키고 있는데, 이에 대한 법적대응뿐만 아니라 무한책임을 지울 것이다.

 

특히 이재명 후보의 이중대로 전락한 언론사 2곳에 대해 이미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소를 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실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상대후보를 비방하고 사실을 왜곡한 보도를 일삼는 언론사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을 천명한다.

 

신영수 후보는 분당 리모델링에 따른 주민 부담없는 방안을 이미 발표했었다.

 

이에 대하여 이재명 후보는 간교한 책동으로 주민을 현혹시키고 있는 데 이에 묵과할 수 없다.

 

이재명 후보는 거짓 모라토리엄 선언이 발각될까 봐 숨죽이며 4년 동안 시민을 속이면서 분당 발전을 저해해 왔다.

 

최근 모라토리엄의 허구가 밝혀지자 이 후보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자신을 미화하고 새누리당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데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성남시의회에서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당시 이재명 후보와 같은 당 소속인 K의원이 지하주차장 설치비용 지원을 반대한 사안으로, 이재명 후보가 후안무치하게 자신의 소통 부재를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

 

정자동 네이버(주)옆 정자동 시유지 매각은 현시가가 2,000억원을 상회하는 데에도 헐값인 1,235억원에 팔아 넘겨 의혹과 함께 지탄이 되고 있는 부분이다.

 

이 땅은 시민 모두의 금싸라기 공유지로 최후의 보루로 소유했어야 했다. 뿐만 아니라 매각한 땅 값의 사용처도 불분명해서 이에 대한 철저한 감사가 이뤄져야 할 부분이다.

 

현재 흉물로 전락한 수내동 펀스테이션의 경우 이재명 시장 당시 무모하게 시가 인수해 지금까지 관리비 및 인건비 등으로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


 2014년 6월 1일

신영수 새누리당 성남시장 후보 대변인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박석로 33번길 32-12 동양주택 나동 B01
TEL/ 대표전화 : 010-4226-8270 FAX/ [대표e메일] kidari64@gmail.com
발행·편집인 김종세 ㅣ 등록번호 : 경기 아 50309 [등록일] 2011년 11월28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김 종세

Copyright ⓒ 2011 www.성남미디어 (snmedia.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