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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밸리(구 효성원 부지)부지 활용방안 마련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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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6-10-20 18:28본문
- 계획대로 2015년까지 활용방안을 수립하여 2016년도 부터는 예산을 수립하여 사업이 진행되어야 함.
- 지역산업의 혁신기반을 구축하고자 연구시설로 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된 야탑밸리 조성사업이 6년 이상 지연되고 있는 바, 야탑밸리 조성부지 활용방안을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 조기에 마련하여 시행하기 바람.
- 테크노, 첨단산업 단지 배후 교육 ․ 연구 시설로 고유 목적대로 계획하고 시설해야 함.
- 향후 미래 산업, 아니 이미 뒤쳐진 느낌이지만 수도권 최대의 드론 산업 연구 체험 시설로 발전시키는 것도 생각해 볼만 함.
- 본의원의 생각으로는 현행법령을 충분히 검토하고 중앙정부와 협의, 공익성과 지역여건 등을 감안하여 테크노밸리, 창조밸리 등에 근무하는 젊은 인재들 80%이상이 서울과 용인 등지에서 출,퇴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있으므로 직․주체제를 확립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해도 무방할 듯
야탑청소년 수련관 건립 중단과 관련(사업비 약450억)
- 청소년에게 다양하고 쾌적한 교육, 문화, 예술, 체육공간을 제공하여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고자 야탑청소년 수련관이 모든 절차를 마치고 시공업체 선정과정에서 시장이 지방재정개편을 핑계로 사업을 일방적으로 중단하였음.
- 계획대로라면 사업기간이 2013.6-2017.9월까지임,
- 금년에 사용할 의결한 예산 약70억
- 청소년 복지는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한 바 있는데,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이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바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중단한 것은 유감임,
- 청년배당 보다도 더 시급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필요한 사업임,
- 중단된 청소년수련관 시공업체를 조기에 선정하여 사업을 진행하기 바랍니다.
성남의 미래를 위하여 자본지출사업은 중단하지말고 진행되어야 하며 소비성, 낭비성 행사나 축제예산은 통합하거나 예산을 절감하여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