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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라의 총 연합 '십계석국 총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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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2-12-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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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미디어는 최근 '십계석국 총회'에 대한 이슈화에 대해 서면 인터뷰 형식으로 전문 기사를 실었다. 이 전문 기사는 십계석국 총회 핵심 멤버인 윤의주 상주지부장의 말이다. 윤 지부장의 말은 최근 시사프로그램으로 방송된 S방송국의 보도내용과 일부 다른 사실에 대한 해명이기도 하다. 이 전문 기사 내용은 성남미디어 편집방향과는 다소 다를 수 있다. /성남미디어

 


-최근 '창기 십자가'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데 이에 대한 소감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죄가 끝났다면 대한민국처럼 기독교 공화국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은 범죄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아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 범죄율이 가장 높은 나라중의 하나입니다. 자살율도 1위요 8명에 한 명씩 고소할 정도로 분쟁조정율도 가장 낮은 나라입니다. 하루에 800명이 넘게 자살을 시도하는 나라요 결혼가정 5쌍 중에 2쌍이 이혼하는 나라요 그런 스트레스로 인하여 3명 중에 1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공화국이기도 합니다.

 
죄의 밥이요 무덤의 주인인 인류는 태생적으로 죄(자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에덴동산으로 인류가 돌아간다고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심지어 하늘나라에 간다고 죄를 끝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원죄는 에덴에서 생겼고 전쟁은 하늘(계시록 12장 7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참천국은 에덴처럼 완벽한 조건이 갖추어진 곳이 천국이 아니요 죄가 없는 곳이 참 천국입니다. 따라서 환경이 천국이 아니요 죄를 이긴 자들이 사는 곳이 천국입니다. 에덴 가족들도 죄에 졌고 하늘의 천사들도 죄에 졌는데 어떻게 타락한 인류가 죄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인류가 죄를 이기고 싶은 것보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죄를 끝내주시기를 더 원하십니다. 우리 인류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고 싶은 것보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를 더 원하십니다. '죄를 끝내주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수가 바로 창기 십자가'로 보시면 됩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다시는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게 만들어 주는 하나님의 특별한 수가 바로 천인결혼(天人結婚)입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인생 인자(人子) 예수가 되시어 오신 최종 목적은 그냥 십자가에 죽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요 결혼해서 인류를 하나님의 신분으로 신분 상승시켜서 다시는 죄와 상관없이 사는 하나님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면서 살게 하기 위한 것이 최종 목적이셨습니다.


십자가란 죄를 대신 책임지시는 거룩한 희생이며 십자가의 목적은 깨끗케 한 인류(신부)와 하나님(어린양)이 결혼해서 인간을 신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십자가 희생의 목적이십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복음의 꽃이요 결혼(어린양 혼인잔치)은 복음의 열매입니다.

 
예수님이 달려 돌아가신 십자가는 사실은 극악한 자를 죽이는 사형 틀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사형 틀은 예수님 전에도 많았고 예수님 후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이 돌아가신 십자가 사형 틀만 우리의 죄를 책임지시는 신비로운 능력이 들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범죄는 석선 선생님 이전에도 많았고 오늘날 가장 넘쳐나는 범죄입니다. 그러나 석선 선생님께서 지신 창기 십자가 성범죄 사형 틀은 이상하게 죄를 끝내주는 신비로운 능력이 있습니다. 창기 십자가가 성범죄인지 아니면 거룩한 십자가인지는 열매로 입증될 것입니다. 그 증거(열매)가 돌나라 입니다. 돌나라에는 죄가 없습니다!

 

-최근 S방송국에서 방영된 '창기 십자가의 비밀'에 대한 내용 중 거부감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돌나라는 지난 10년 동안 '창기 십자가'로 인한 고소·고발로 사법기관에서 많은 조사를 받았으며 여러 차례 재판부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또한 창기 십자가의 순수한 목적과 그 열매에 대한 증언과 돌나라가 제공한 자료에 대해서 반영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대중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마녀 사냥식 여론 재판 가능성이 높습니다.

 
S방송은 '창기 십자가'라는 교리로 어린 청소년들을 세뇌 교육시켜서 때가 차면 성상납시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암시로 가득 찬 내용을 방영했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돌나라는 그렇게 더러운 단체가 아니며 더욱이 돌나라 학교는 그런 적이 전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대안학교로 인정받고 있는 돌나라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돌나라' 사람들이 집단 거주지를 형성해 폐쇄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돌나라 사람들은 전국적으로 10개 지역에 대단위 유기농 공동체를 마련해서 살고 있으며 그 외 공주, 진천, 청천, 청송, 제주 등 전국적으로 여러 군데 자발적으로 형성된 별정지역이 있습니다.


방송에서처럼 '인기몰이 프레임'에 우리를 악의적인 목적으로 방문 하였을 때는 거절하지만 그 외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시골 어느 동네에 들어갈 때 누가 막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와 똑같이 누구나 일반 방문이라면 언제든지 허락 없이도 돌나라를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을 해당지역 관공서에 질문해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돌나라에는 에코투어프로그램이 있어서 대학생, 청소년, 단체직장인 등을 포함하여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돌나라 유기농 공동체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실하고 공정하게 방송할 마음이 있다면 한 달이든 두 달이든 충분히 취재하시라고까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S방송은 이러한 정중한 제안에 전혀 응하지 않고 공문으로 보내온 취재요청 내용 중 일부를 제외시키고 줄여가면서까지 일방적으로 정해놓은 날짜에 방송을 강행하는 고집스러운 태도를 일관하며 방송을 제작하고 방영하였습니다. 돌나라는 폐쇄적인 삶을 살아가는 닫힌 단체가 아닙니다.


돌나라는 하늘에 가서 천국을 누리기 전에 이 땅에서 그 꿈을 이루면서 살자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 모인 오늘날의 이상촌입니다. 언제든지 방문하세요! 환영합니다!


- 돌나라 방영 내용 가운데 제작진의 법률적인 유책사유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위법 내용은?


유책사유 중 첫째는 돌나라학교에 대한 취재요청은 방송일 10일 전인 2012년 11월 29일 사전 예고도 없이 갑자기 해가 진 후 늦은 시간(약 저녁 6시 30분경)에 손에 S방송국 공문을 한 장 들고 학교에 들어온 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취재허락도 없는 상태에서 마치 취재 영장 공문이라도 들고 있는 것처럼 교장선생님 사택을 허가 없이 촬영 취재하여 방송하였습니다. 그것도 공식적인 카메라는 찍지 않는 척 내려놓고 몰래카메라로 찍은 것이었습니다.


방송예정일은 처음 가지고 온 공문과 다릅니다. 우리는 한정된 시간에 악의적 제보자 말에만 의존하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취재하라고 여러 차례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일까지 고집하며 그 태도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방송은 제보자들이 불법적으로 제공한 동영상과, 사실과 다른 내용의 인터뷰와, 이를 재연한 터무니없는 영상으로 학교를 소개함으로 학교는 물론이고 재학생, 졸업생 및 학부모의 명예를 크게 훼손하였습니다.
  
둘째, 학교 내에서 행하진 일에 대한 인터뷰 제공자는 학교를 졸업한 지 10년이 지난 졸업생이었으며 또한 돌나라 학교를 전혀 다니지도 않은 사람이 졸업한 것처럼 인터뷰를 한 내용으로 방송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방송 제보자들은 회원탈퇴한 지 10여년이 지난 사람들이며 악의적이며 탐욕적인 의도로 안티활동을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방송국을 찾아가서 제작진에게 법적 증거물과 함께 상세히 알려주었으나 이 점은 고려치 않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소재로 삼아 재연 방송하였습니다. 이미 밝혀지고 있는 일이지만 인터뷰를 재연한 방송내용은 사실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셋째, 이번 방송은 아직 진행 중인 민사재판을 모티브 삼아서 한쪽 편의 이야기를 주제로 삼아서 방송의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변호사를 통해서 사전에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돌나라 사람이 피해자요 증언한 사람들이 가해자라고 여깁니다. 그런데 방송은 가해자가 피해자인 양 가해자의 입장만 편들어서 방영하였습니다.


관련 재판의 원고(돌나라 피해자) 중 한 사람은 피고 측에서 조작한 자료를 증거자료로 제출하여 재판부를 속이기까지 하였기에 이 부분에 대하여 원고(돌나라 피해자)가 담당 pd에게 방송을 하지 말 것을 사전경고까지 하였지만, 역시나 원고 중 1인에 대한 인터뷰라고 하면서 악의적인 취재방향에 맞는 내용으로 원고의 명예와 입장에 반하는 내용을 방영하였습니다. 이는 피고(가해자) 1인에 의해 피해당한 원고들(돌나라 피해자들) 5인에 대한 인격과 명예를 고려치 않는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방송이었습니다. 그로 인한 손해와 명예회복에 대하여는 당연히 방송국과 담당 프로그램 제작자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 외로 석선 선생님에 대한 허위왜곡 방송재연 내용 등 방송사에 귀책사유가 있는 피해와 문제점들이 있지만 구체적인 쟁점은 법원에서 다투겠습니다.


- 돌나라의 교과과정은 주입식 자체 종교서적으로만 교육하고 있다는 입장에 대한 반론은?


대개의 미션 스쿨이 그러하듯이 돌나라 학사일정도 하루 한 시간 예배시간 외에는 국어, 영어, 수학, 한자, 제2 외국어, 역사, 예절, 유기농업, 관악, 농악, 일반상식 등 일반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돌나라 종교서적으로만 주입식 교육을 시켰다면 학생들이 어떻게 국가고시에 합격을 하겠으며 어떻게 전국대회에 나가서 수많은 입상(농악, 관악, 음악, 사물놀이, 무용, 연극, 피아노연주, 글짓기, 미술대회 등, 문화관광부 장관상, 도지사상, 교육감상, 시장상, 군수상, MBC사장상, SBS사장상 등 그 외에 기관과 단체상)을 하였겠습니까?

 
언제든지 방문해서 확인해 보세요! 거짓 증언자들 말고도 돌나라 학교 졸업생 중에 돌나라를 떠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확인해 보세요. 비록 돌나라를 떠났지만 돌나라 교육 덕분에 사회 생활하는 데 참 좋았다고 증언할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주요 관심 대상인 석선 선생님에 대한 왜곡보도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석선 선생님은 올해 70세가 되셨습니다. 10년 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길을 따랐습니다. 그 후 수치와 굴욕의 10년의 세월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법정 소송을 당해야 했고 돌나라도 선생님과 함께 더러운 모욕을 당하면서 지난 10년을 고개 들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선생님이나 돌나라 가족들은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느라고 죽음보다도 더한 수치와 고통의 긴 날을 우리가 보냈지만 그 결과 돌나라가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거룩한 자가 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때가 차매 현실로 볼 때 창기 십자가는 분명한 성범죄 사건인데 이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이상하게 죄를 이길 수 있는 하늘의 힘이 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돌나라는 기뻐서 일어났습니다! 죄가 끝났다! 죄가 끝났다! 각자가 자기 속에 신비로운 증거가 있기 때문에 기뻐서 소리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누구에 의해서 강요되거나 사람들이 오해하듯이 창기 십자가란 이론으로 세뇌당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쨌든 오랜 날의 수치와 고통 속에서 죄를 끝내는 창기 십자가 진리가 완성되었고 그 후부터는 선생님은 누구와도 이성적으로 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영 내용 중 선생님이 아직도 그런 생활을 탐욕스럽게 하고 있는 것처럼 방영하였습니다. 일생을 신앙대로 살아오신 선생님께서 그까짓 성욕 때문에 그렇게 사실 분이 아니시며 인간적으로도 선생님은 이제 곧 71세이십니다. 그런데 방송은 돌나라 어른들은 어린 학생들에게 창기 십자가 교리를 세뇌해서 미래의 신부로 준비를 시키는 것처럼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하였습니다. 참으로 죄를 끝내고자 하는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죽을 경을 치면서 선생님과 돌나라 신앙동지들이 함께 완성한 창기 십자가 진리를 너무 폄하하고 짓밟는 능욕스런 방영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탐욕에 무릎 꿇었을 것 같으면 돌나라는 누가 건드리지 않아도 벌써 더럽게 되어 스스로 무너져 해체되었을 것이며 오늘날처럼 안연하고 거룩하며 정결한 생활을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창기 십자가 진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은 분명히 반사회적인 일이나 그것은 이미 지난 10년 동안 사법부나 여론의 재판을 받았고 이제는 그렇게 반사회적 일이었던 창기 십자가가 죄를 끝낸 위대한 구속사업의 완성이었다는 것을 누구나 알게 될 날이 왔습니다.

 
돌나라를 보십시오. 돌나라는 창기 십자가의 열매가 맺힌 최초의 죄 없는 나라입니다!


- 일련의 사태를 뒤로하고 '창기 십자가'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은?


죄 없는 세상을 위한 도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암균을 잡아 죽일 수 있는 실험이 완성되었습니다. 노아 홍수 때 120년 걸려서 만든 방주에 그저 올라타기만 하면 살 수 있다는 하나님의 마지막 초청을 받아들이면 살았으나 비웃고 조롱한 사람들은 다 죽고 말았습니다. 사실 노아 당시는 비가 없던 시절이라 폭우라는 비가 내려서 세상이 대홍수로 다 죽는다면서 살기 위해서는 네모난 이상한 배에 올라타라고 하는 초청은 감사하기는커녕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하나님 말씀대로 대홍수가 났고 비웃던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창기 십자가가 처음에는 반사회적이요 아무리 이해해주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교리 같아도 열매로 나무를 안다는 말씀처럼 돌나라라는 열매를 보면 창기 십자가라는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죄가 없는 세상을 맞이하고 싶은 분들은 창기 십자가의 진리를 살펴보시고 과연 하늘로부터 온 진리라고 생각되시면 받으시기 바랍니다!

 
죄가 없는 세상은 에덴 낙원이나 하늘 천국에 가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를 이긴 사람들이 사는 곳이 진정한 에덴이며 진짜 천국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네 마음에 (천국이)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을 때 최초의 죄는 자기를 사랑하는 작은 이기심(자아)에서 생겼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작은 이기심을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도 없앨 수 없었습니다. 에덴처럼 멋진 낙원을 주어도 죄는 이길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십자가로 죄가 끝났다면 수십억이 예수를 믿고 따르는 오늘날 같은 세상에서 죄는 거의 힘을 쓰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가 지구를 덮었어도 온 세상은 죄악이 넘쳐흐릅니다. 각 나라마다 범죄와의 전쟁이 한창입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교파와 상관없이 죄를 끝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창기 십자가 진리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죄가 끝나는 경이로운 체험을 하게 되실 것입니다. 돌나라에서 죄악의 암병을 고치는 신약이 완성되었습니다. 누구나 값없이 죄를 없애는 신약인 '창기 십자가'를 영접하시면 영혼의 암병인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인간이 누릴 수 없는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모세 때 사막의 불뱀에 물린 자마다 구리뱀을 만들어 놓고 쳐다보라고 하였을 때 순종하여 쳐다본 사람들은 누구나 다 살았고 징그러운 뱀 우상이라고 비웃고 쳐다보지 않은 사람들은 다 죽고 말았습니다. 창기 십자가를 쳐다볼 것인가? 아니면 미친 짓이라고 비웃고 조롱하고 돌을 던질 것인가? 누구나 각자의 운명은 각자가 결정할 수 있는 중대한 시대가 우리 목전에 펼쳐졌습니다. 순진한 돌나라 사람들이 이상한 교리에 세뇌당하여 다 미쳤는가? 아니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뜻대로 순종한 결과 마침내 죄가 없는 새 세상을 맞이할 수 있는 마지막 방주가 완성되었는가? 돌나라를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www.doalnara.com

 

창기 십자가를 영접하라는 뜻: 하늘의 하나님이 죄의 밥인 인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신랑이 신부를 취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이 인생 신부들과 결혼하신 사실을 영원한 사랑으로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결코 성관계를 통해서 구원을 얻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성경에 “각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누구나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짊어지고 죽어야 된다는 뜻이 아니라 그렇게 나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가슴으로 영접하고 예수를 따르라는 뜻인 것처럼 창기 십자가를 영접하라는 뜻은 창기 같은 나를 사랑하사 더러운 창부가 되신 그 희생의 사랑을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십계석국 총회(十誡石國總會)란?
                              
십계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내려 주신 하나님의 법으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10가지 계명을 십계라고 합니다.


오늘날 일부 기독교인들은 십계명이 폐지되었다고 말하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존재하는 한 폐지되거나 변경될 수 없는 영원불변의 법으로서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거요 타락한 인류가 다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천도(天道)입니다. 이것은 마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대한민국의 법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모세에게 주신 10가지 계명을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로 간단하게 압축하여 새 계명으로 주셨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십계명의 두 강령이요, 완성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이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석선 선생님의 말씀의 핵심이며 이 말씀에 공감하고 동의한 신앙 동지들이 모인 곳이 십계석국입니다.


즉 십계석국이란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을 어떤 환경 속에서도 돌처럼 변질되지 않는 단단한 마음으로 순종하자고 결심한 사람들이 모인 단체를 십계석국이라고 하며 그 단체의 모든 구성원들이 모인 회를 십계석국 총회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을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로 "너는 네 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새 계명으로 풀어 주셨듯이 석선 선생님께서도 이러한 새 계명을 더 확실하게 지키고 더 행복하게 지킬 수 있도록 "너는 너를 낳아 주신 하늘 친부모님을 마음으로 사랑해 드리고 네 형제들과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간단하면서도 포괄적이고 권위 있는 새로운 십계명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은 무거운 법이 아니요 누구나 산 자라면 스스로 지켜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자연스럽게 지켜야 될 평범한 산 자들의 기본질서요 마음의 지표, 양심의 지표입니다. 


흔히들 십계명 혹은 율법은 말만 들어도 '이것하지 말라, 저것하지 말라' 하여 인간을 속박하는 아주 골치 아픈 법으로 생각하거나 지키지 않으면 죽이는 두려운 법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십계명은 우리 인간에게 영원한 자유를 주는 자유율법이요 영원한 행복을 주는 행복의 율법입니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는 가정에서도 가훈과 법도(예법)이 있습니다. 회사나 단체나 국가에서도 모든 구성원들의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위한 규칙이나 질서나 법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구성원을 힘들게 하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요 모든 사람들이 정해진 규칙 안에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면서 살게 하기 위해서 만든 자유율법이요 평화율법이며 행복율법입니다.


이와 같이 저 하늘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은 모든 천사들과 우주 만국 거민들의 자유를 지켜 주고 평화를 보장하며 행복을 증진시키는 우주 최고의 자유율법이요 영원한 행복의 율법, 사랑의 율법입니다.


결론적으로 십계명이란, 하나님이 주신 우주 만국의 법으로 천사들이나 우주 거민들, 그리고 이 땅의 자녀들이 이 법을 지켜야만 영원한 질서와 자유와 평화 속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이런 하늘의 법을 양심적으로 즐겨 지킴으로 영원한 행복을 이 땅에서부터 누리며 살고자 모인 사람들이 만든 나라가 십계석국 돌나라요 전 세계적으로 이런 돌나라의 총 연합을 십계석국 총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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