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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 2023 송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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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3-12-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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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1.jpg

 경기도의회 방성환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성남미디어/김종세 기자] 존경하는 경기도민과 성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인터넷기자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굿뉴스넷 조규상 기자입니다.

오늘은 경기도의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방성환 도의원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할까 합니다.


Q. 먼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1년 6개월 동안 활동하고 계시는데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 있으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올 초에 반려 식물 조례를 제가 전국 최초로 제정을 했습니다. 이제 화훼산업도 활성화하고 농민들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노인 지역이나 학교에 보급사업 하려고 예산 확보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보람되게 지내고 있습니다.


Q. 반려동물과가 신설이 되었는데, 반려동물 산업 정책이 아직 안 보입니다. 부위원장님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반려동물, 지금은 이제 유기동물 보호에 치중이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반려동물 정책팀하고 산업팀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기르고 있는 일반적인 그 반려동물 가족에 대한 정책이 나올 거고 의식주와 관련된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해서 경기도진흥원하고 지금 같이 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초 정도면 구체적인 정책하고 그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함께 해주세요.


Q. 분당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데, 분당 지역에서 특별하게 좀 하신 일이라든가, 앞으로 또 계획한게 있으시다면 지역 주민들한테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고요, 교통에 대한 인프라에 노력했고, 무엇보다 경기도의 도로공원, 하천이라든가 생활안전과 관련된 것 등,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특히 이제 아이들의 교육 환경과 같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방의원님 추구하는 정치 철학은 무엇이며, 인생 멘토가 있다면 어떤 분이신지 말씀 부탁합니다.


A. ‘정치는 현장에 답이 있다’입니다. 항상 조례를 만들거나 사업을 하거나, 항상 현장 방문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내용을 조례에 이제 담고요, 사업이나 예산에 담고, 다시 그것을 보고드리는 그런 내용을 항상 현상에 답이 있다. 제 정치적인 멘토는 인간적인 그분은 이순신 장군입니다. 왜냐면 늘 준비하고 대비하고 또 미래를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 그래서 지금 정치인으로서는 귀감이 되는 거죠. 그래서 항상 존경하고 있고 현장에도 많이 가봤습니다.    


Q. 다가올 2024년도 갑진년 새해가 곧 밝아오는데요. 경기도민과 여기 성남 지역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 정치인으로서나 지역 주민으로서 또 쾌적한 환경과 정치문화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로 뛰는 정신이 될 거고요, 또 새해에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또 사업하고 조직 만들고 또 지역주민의 민원은 받고 하는 부지런한 그런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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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도의원(좌측)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굿뉴스넷 조규상 기자(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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