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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알파돔시티 '모스크바 국립대' 총장 일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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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49회 작성일 13-11-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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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러 정상회담에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수행원으로 참석한 모스크바대학교 총장(빅토르 사도브니치)등 일행 7명이 판교 역세권 개발사업자의 알파돔시티 홍보관을 방문해 알파돔시티 사업에 깊은 큰 관심을 표명했다.

 


알파돔시티(대표 박관민) 관계자에 따르면 "알파돔시티는 세계의 전통적인 문화와 한류가 어우러지는 명소로 만들기 위하여 기초과학, 음악, 무용 인재의 양성 요람인 러시아의 모스크바 국립대, 그네신 국립음악대, 콜모고로프 과학영재학교등을 방문하여 상호 협력증진을 도모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알파돔시티에서 주관한 나라사랑 벽화그리기에 한류스타의 대표주자인 EXO가 직접 참가하여 한류의 대표회사인 SM 엔터테인먼트사와 알파돔시티간에 추진하고 있는 문화 컨텐츠 도입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제시했었다.

 

이어 이번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총장 일행의 방문도 그와 연관되어 이루어 진 일로 알파돔 시티를 국내 최고의 교육, 문화, 예술등이 집적된 중심지로써 인접한 판교 테크노벨리의 ICT와 융·복합된 복합단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더욱이 알파돔시티 대표인 박관민 사장의 러시아 연방정부 및 주정부와 모스크바 국립대 방문 직후 모스크바 대학에서 바로 한·러정상회담과 연계하여 교통 등 각종 인프라가 구축된 알파돔시티 방문 일정을 잡은 것을 보면 러시아 정부의 알파돔시티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한 것으로 금번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양국 정부간 문화원 건립 및 운영에 관한 협정"과도 무관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잠들지 않는 예술혼 무한에너지의 거대한 러시아"의 우수한 교육·문화·예술 인력과 교육프로그램 및 문화가 한국에 그것도 우리나라 대표 복합단지 사업인 알파돔시티에 제대로 선보일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곽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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