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고교총동문연합회 임원, 변환봉 후보 지지 선언 > 예비

성남시고교총동문연합회(성총연) 임원분들이 26일 수정구 변환봉 후보 사무실을 찾아 변 후보를 지지했다.

이들은 성남

세대로 수정구의 거침없는 개혁, 기분 좋은 변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성총연은 성남시에 소재하는 10개고등학교로 지세용 상임대표(낙생고), 남용삼 회장(성일정보고), 김경준 사무총장(성일정보고), 최주석 풍생고 회장, 임정미 성남여고 사무총장, 도명수 성일고 사무총장, 유재순 숭신 수석부회장, 정점순 숭신수석부회장이 변 후보를 지지했다.

또한, 성남시학원연합회(회장 박유서) 임원진들이 28일 변환봉 후보 사무실을 찾아 변 후보 필승을 다짐했다.

변 후보는 "경제침체로 많이 힘드시죠.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정치하지 못해 싫의시죠. 제가 부족하지만 싸우지 않고, 일 잘 하겠습니다"며 임원진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한편, 변 후보는  40세로, "흙수저인 제가 다음세대에게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모범이 되겠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