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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의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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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논문을 낸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는 ‘태평양 전쟁의 성계약’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일본군 위안부들이 강제적 성노예가 아니라 모집을 보고 자발적으로 계약을 맺은 성노동자”라고 주장했다. 램지어 교수의 주장은 역사적인 사실의 왜곡이자 전쟁으로 인한 여성의 인권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주장일 뿐이다. 또한 일본의 잔인한 전쟁범죄에 대해 면죄부를 주려는 의도가 아닌…

    편집부 2021-02-10 21:00:03
  •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경기도대표회장(윤창근)은 11월 17일 11시 그린나래호텔(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개최된 제229차 정례회에 참석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정례회에서 채택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계획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문을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및 외교부에 송부하며, 협의회의 입장을 강력히 밝힌 바 있다. 경기도대표회장은 이번 전국시도대표 정례회에서 해당 안건이 시급한 대응을 요하는 사안임에 따라 긴급 심의안건으로 결의문을 제출했다.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

    편집부 2020-11-18 17:07:53
  •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 의원)는 22일 제120주년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하여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또한,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일본의 과거 주변국들에 대한 침략과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한 반성과 동북아의 안정과 상생을 가로막는 팽창주의 정책 폐기를 촉구하면서, 경기도 차원의 올바른 독도 인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결의하였다.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성명서에서 “일본은 2005년부터 16년째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

    편집부 2020-10-23 10:33:16
  •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다.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 제국 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다”고 분명히 밝힌 바 있으며, 우린 이 날을 ‘독도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1905년 시마네현 고시를 통해 독도를 일방적으로 자신의 땅으로 편입시켰고, 이에 따라 우리의 생활터전이자 민족자존인 독도는 일본 제국주의의 첫 희생이 되었다. 따라서 독도는 섬이되 단순한 섬이 아니다. 다시는 빼앗겨선 안 될 한반도의 시작이며 끝…

    편집부 2020-10-22 12:27:51
  • [성남미디어=김종세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지난 26일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호근, 임정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대표발의한 박호근 의원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일본정부가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판결을 빌미로 한국 기업에 공급해오던 주요 소재의 수출규제라는 보복카드를 꺼내든 것은 한국 경제의 근간을 흔들어보겠다는 불순한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어 “일본 정부가 경제보복 행위를 지속할 경우…

  • [성남미디어=김종세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23일 오후3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계 경제 질서를 위협하는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문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일본 정부는 우호적 한일 관계와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초래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일본 전범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강제동원 배상판결을 즉각 이행하라.”며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를 강도 높게 규탄하였다. 시의원들은 “이번 경제보복은 대…

  • [성남미디어]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은 ‘대국민 공청회’라는 미명하에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모독하는 만행을 저질렀다.지난 2월 8일 공청회에서 지만원은 또다시 “5.18은 북한군이 주도한 게릴라전”, “북한군 개입은 이미 증명된 사실” 등의 거짓 주장을 거듭했으며,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은 ‘북한군 개입’, ‘광주 폭동’, ‘괴물집단’등의 망언을 쏟아내며 적극 동조했다.특히 성남시의원을 역임했던 김순례 의원의 역사인식과 망언 앞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김 의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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