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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태년 의원(민주, 경기 성남수정)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총괄단장·김대인 법률연맹 총재)이 선정한 ‘2013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70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1,000 여명의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정감사 과정을 종합 모니터하고, 정밀하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지난 8일 우수의원 명단을 발표하였다. 김태년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한국사교과서, 숭례문 등 주요 사회현안에 있어 정책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주도적인…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4월 30일 2013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누리과정 국고지원 665억원,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404억원, 초,중학교 화장실 개선 5,100억원, 교내 CCTV 확충 405억원, 길위의 인문학 300억원 등, 기존 정부안이 대학시설건축 예산이었던데 반해, 수정안은 민생예산이 대폭 확충되었다. 이는 김태년 의원(민주통합당, 경기 성남수정)이 23일 서남수 장관, 27일 국무총리를 상대로 한 질의에서, “이번 교육부의 추경안이 민생, 일자리라는 목적에 맞지 않음”을 지적하고, ‘초·…

  • 김태년 의원(민주통합당, 경기 성남수정)은 21일 깡통전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임대차보호법 법률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본 개정안이 통과되면 깡통전세로 전전긍긍하는 세입자들에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부동산 경기침체와 함께 전세금 고공행진이 장기화 되면서, 거주중인 주택이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세입자의 배당순위가 낮아 전세보증금을 전혀 돌려받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전세’가 서민경제의 시한폭탄으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이달 초 주택산업연구원이 내놓은 '전·월세시장의 전망과 리스크'란 보고서에 따르면, LTV 70%가 넘는…

  •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태년 의원 (민주통합당, 경기 성남 수정)이 28일 고교의무교육을 골자로 하는 교육기본법과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고등학교 의무교육법안은 민주당의 총선공약이다. 김태년 의원은 “의무교육은 재정의 문제가 아닌 의지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민주통합당의 일관된 공약으로서 교육비 절감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본 법안이 통과되면 1950년 초등학교 의무교육이 실시된지 62년 만에 12년의 초중등의무교육을 완성하게 된다. 현재 OECD 국가 중 한국을 제외한 6개 국가만이 고등학…

  • 김태년 국회의원 당선인이 6일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김 당선인은 “우리 민주통합당의 비대위는 민생과 정권교체를 준비하는 비대위라 생각한다”며 포문을 열었다. 김 당선인은 “무너진 서민들의 민생을 다시 살려내고 6월 9일 치러지는 전당대회에서 정권을 교체할 든든한 지도부를 탄생시키는데 비대위가 준비를 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맡겨진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해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박지…

  • 성남수정구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김태년 국회의원 당선인은 13일 진행된 ‘김태년 선거사무소 해단식’에서 “약속을 지키는 서민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해단식에서 김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지지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수정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린다. 민심의 두려움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면서 정치해나가겠다. 늘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또 “원외생활 4년이라는 시간이 수정구 주민들과 많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멀…

  • 19대 성남수정구 국회의원선거 야권단일후보 김태년 후보가 31일 오후 세이브존(신흥동 소재)에서 선거유세 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 후보는 선거유세를 통해 최근 붉어지고 있는 민간인 불법사찰 등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며 국민들의 MB정권에 대한 심판론과 더불어 야권연대로 이룬 야권단일후보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김태년 후보는 "2천6백여명에 달하는 국민들을 상대로 실시한 민간인 불법사찰은 오만무도한 이명박 정권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반드시 19대 국회에 들어가 이명박…

  • 성남교육개혁 100인위원회와 참교육 학부모회 성남지회, 성남교육희망네트워크 등이 추진해 온 ‘제19대 성남시 국회의원 후보자 교육정책 협약식’에 김태년(민주.성남수정)후보가 참여해 혁신 교육 정책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1일 성남시의회 시민개방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정책 협약식에서 김 후보는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교육혁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왔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7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고민해왔다”면서 “이번 정책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교육계 및 시민사회와 협의해 성실히 협약 내용을 이행…

  • 민주통합당 수정구 김태년 예비후보는 선의의 경쟁을 펼친 예비후보들과 경선에 참여한 선거인단에게 13일 감사를 표했다. 김 후보는 "남은 일이 있다. 우리 모두가 민주통합당의 깃발 아래 똘똘 뭉쳐 총선승리, 정권교체를 위해 전진하는 일이다"며 "함께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김 후보는 "30 여년 동안 성남의 일꾼으로 살아왔다. 수정구 희망 만들기, 도심재생 프로젝트를 실현하겠다. 수정구를 이사 오고 싶은 동네로 만드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

  • 민주통합당 김태년 예비후보(성남 수정구)가8일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1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갖고 금번 총선에 임하는 마음 가짐과 국정 및 지역 관련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정공약 대 지역공약', '정책 대 삶의 질'등짜임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국정공약에서는 남·북관계, 정의로운 경제, 탄탄한 사회정책·복지 등 폭넓고 세밀한 공약이 펼쳐졌다. 지역관련 공약에 있어서는'이사 오고 싶은 수정구'란 모토와 함께 17대 국회의원을 지낸경험으로 지역의 구체적인 욕구를 담아내는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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