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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교향악단 격려…고교생들에겐 응원 메시지 “맘껏 감상하며 힐링하길”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1일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은 내 친구’ 연주회를 기획한 시립교향악단을 격려하기 위해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공연 현장을 찾았다.신 시장은 연주회장에서 금난새 지휘자와 단원(57명)들을 만나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매번 쉽고 재미있는 공연을 만들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애써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공연을 보러온 980명의 성일·이매·분당중학교와 태원…
- “아름다운 성남의 밤” 친선 음악 무대 성황리에 마쳐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성남의 밤’ 공연이 25일 (현지시간) 미국 풀러턴시의 은혜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1,000여명의 관람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이번 연주회는 성남시와 풀러턴시의 자매결연 체결을 기념하고 성남시 관내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소중한 교두보 역할이 될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서 열렸다. 성남시립교향악단 예술 총감독 금난새의 지휘 아래 비제 오페라 ‘카르멘’ 하이라이트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단대초등학교에서 열린 성남시 대표 마을축제인 ‘제10회 단대동 논골축제’에 참석했다.신 시장은 축사에서 “단대동 논골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성남시의 대표 마을축제”라면서 “올해부터는 축제와 주민총회를 동시에 개최하는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단대동이 정과 흥이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신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환경문제는 제도적인 차원의 해결보다 개개인의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생태계를 보존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성남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신 시장은 환경보전 유공자 17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환경체험 활동 부스를 둘러봤다.
- 쓰레기 900도 고열 처리 소각 작업 “경각심 가지고 안전 수칙 지켜 일해 달라”신상진 성남시장은 중대 재해 예방과 작업 현장의 안전을 챙기기 위해 3월 27일 중원구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을 찾았다.신 시장은 이날 오후 중대 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환경에너지시설 내 쓰레기 소각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이곳에서 일하는 54명 직원(공무원 6명, 공무직 1명, 대행업체 47명)의 근무 환경을 살폈다.가동한 지 25년 된 해당 시설은 성남지역 9개 업체가 싣고 들어오는 생활폐기물을 자동화된 소각로로 옮겨 하루에 600t 규모의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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