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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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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중원 윤영찬 후보 인터뷰


<성남시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
성남미디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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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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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인터넷기자협회(회장 조규상)는 오는 4월 15일에 열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그 후보자들을 공동 인터뷰로 진행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호는 중원구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후보(55세)를 만나 그의 정치관과 비전을 들어보았다.



Q. 정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정치는 좋은 사람을 뽑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으로서 좋은사람은 우선, 중원구민들이 생각하는 것을 귀 담아 듣고, 빠르게 추진해서, 결과를 보여드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원구민이 생각하지 못하는 미래를 직접 보여 드리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중원구민이 잘 살아야 합니다. 중원구의 국회의원은 중원구민이 잘 살 수 있도록 해드려야 합니다

 

Q.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선거 영향은 어떤가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제가 그동안 만나온 중원구민의 건강과 안전이 더욱 더 걱정되는 마음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안정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직접 거리를 돌며 중원구민을 만나고,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해야 할 일을 생각했습니다. 최근에는 직접 방역봉사활동을 하면서 중원구민을 만나고 있습니다.

 

윤영찬의 모습을 중원구민에게 보여드리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직접 발로 뛰면서, 더 듣고 더 생각해서 더 좋은 중원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현재 성남시 중원구에서 가장 급한 현안은 무엇인가요?

 

중원구에는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남시는 1990년대 초반, 분당구가 들어서면서 모든 개발의 초점이 분당구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중원구는 어떻습니까? 중원구는 개발이 멈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재개발 사업과 재개발 공사현장으로 우려되는 중원구민의 안전, 그리고 사회적 인프라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과 추진 예정 중인 지역은 조속히 재개발 사업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중원구민의 의견이 반영되고 중원구민의 재산권이 보장된 상황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중원구를 사랑하는 중원구민이 재개발로 인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사회적 인프라 구성 또한 매우 시급합니다.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성남하이테크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첨단 IT 산업과 함게 동반성장 해서 생산과 소비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신사~위례 연장선을 4차 철도기본계획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수서에서 광주를 잇는 수광선에 여수,도촌역 신설문제, 8호선 모란~판교 연장선, 성남 1호선 트램 구축 등 철도인프라 구축사업을 조속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원구의 아이들이 판교테크노밸리의 우수 기업의 강사들로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IT인재아카데미도 운영해서, 중원구의 인재가 중원구에서 성장해 세계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Q. 지금 지역구의 민심을 어떻게 읽고 계신지요?

 

수개월 동안 중원구를 걸었습니다. 분당구나 수정구에 비해 변화가 없는 중원구는 외롭고 쓸쓸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중원구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서민의 정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중원구는 성남시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중원구는 충분히 성남시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중원구의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원구민에게 실현가능한 꿈과 비전을 보여드리고 제가 갖고 있는 능력으로 하나씩 바꿔 나가겠습니다.

 

Q. 다른 후보들 보다 자신 있게 내세울수 있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문재인정부의 국정설계를 함께 한 경험이 있습니다.

동아일보 특종기자, 네이버 부사장, 청와대 초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실력이 있습니다.

 

중원구의 성장의 시간은 멈춰진 상태입니다.

새로운 중원구, 변화되는 중원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드리고 싶다면요?


중원구의 잃어버린 성장동력을 찾아야 합니다.

중원구의 산업이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게 동반성장해야 합니다.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의 첨단IT산업이 만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길이 필요합니다.

 

모란에서부터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둔촌대로 아래에는 대원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는 대원천을 복원해, 성남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만들고 싶습니다.

 

서울의 청계천 둔치와 같은 대원천 둔치를 만들어 그 길 위로 중원구민들이 산책을 하고

길 옆에는 성남도시철도 1호선인 트램이 지나갑니다.

 

대원천 둔치 옆에는 공유사무실을 만들어 판교테크노밸리의 첨단 IT산업과 관련된 스타트업 회사를 유치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지하터널을 만들어 모란에서부터 상대원까지 보다 빠르게 직행으로 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또한,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산업단지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현재의 성남하이테크밸리는 첨단산업으로 구성된 미래형 산업단지로 성장하게 됩니다. 대원천 복원 사업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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