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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송년사/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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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신상진 [경자년 신년사]


성남미디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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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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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신년사] 각자의 노력이 모두 보답받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총명함과 다복’을 상징하는‘흰 쥐’의 해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각자의 노력이 모두 보답받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경제 활력이 사그라져 좀처럼 되살아나지 않고 있는 와중에 지난 한 해 많은 어려움과 도전 앞에 고군분투하신 국민 여러분께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 마지막까지 상대방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정치 일방주의에 국민이 분통을 터뜨리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회민주주의를 몰각하는 막무가내식 입법농단이 연거푸 저질러졌는데도 무기력했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입에 올리기에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지난해 국민, 특히 청년들은 대한민국에‘공정과 정의’의 둑이 무너져 내린 사건을 목도 하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깊은 좌절감을 맛보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우리의 딸, 아들 앞에는 잔인하게도 정부가 쉽게 생각하고 약속한 선심들로 그들의 미래 빚이며 갚아야 할 몫들이 켜켜이 늘어나고 습니다.

공자는‘망지생야 행이면(罔之生也 幸而免)’이라 했습니다. 즉, ‘정직하지 않으면서도 요행히 살아 있으면 그것은 잠시 천벌에서 벗어나 있는 것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잘못 설계된 정책, 모난 정책으로 부작용이 노출되면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수정해야 옳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해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과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모쪼록 새해에는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얼크러진 어려움이 쾌도난마(快刀亂麻)로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특히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장탄식이 잦아들고 어려운 서민들의 생활이 좀 더 나아지는 따뜻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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